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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새로운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들 (New Crested Gecko Hatchlings) 부화를 하고 알통 밖에 나온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윗모습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옆모습 뒤에 부화한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크레스티드 게코 클러치 메이트 오늘 아침에 봤을 때도 부화하지 않았던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이오후에 보니 알통 밖에 나와있더라고요.한 마리도 곧 나오겠다 싶더니 조금 뒤에 다시 보니어느새 부화해서알통 위에 올라가 세상 구경 중이었고요. 먼저 나온 녀석은 핀이 확실히 빈 구간이 있고뒤에 나온 녀석은 다른 핀에 비해 핀이 작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핀이 등을 따라 쭉 이어져 있네요.예쁜 녀석들이 둘 다 무사히 나와서 다행이에요. 이번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어미 이번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아비 이번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의 어미와 아비인데이..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부화, 첫 해츨링 (Crested Gecko hatchling)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Crested Gecko hatchling) 크레스티드 게코 알 껍질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 오늘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니 크레스티드 게코 해츨링이 나와있더라고요. 이 녀석이 제가 처음 본 크레스티드 게코 알에서 나온 건데 산란 이후 (http://kinglucanus.tistory.com/181) 두 달 정도 만에 나왔어요. 어릴 적부터 뭔가 키우면 새끼까지 보는 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크레스티드 게코 브리딩도 성공해보니 기분이 좋네요. 아래는 이 크레스티드 게코의 부모 개체에요. 크레스티드 게코 - 어미 개체 크레스티드 게코 - 아비 개체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피딩 - Jambi 라인 베이비 - Crested Gecko Feeding 크레스티드 게코 베이비(Jambi라인)에요. 처음 데려왔을 때(http://kinglucanus.tistory.com/171)와 지금 키우고 있는 크레스티드 게코들의 사진을 열흘 전 쯤에 찍었을 때(http://kinglucanus.tistory.com/221)는 날씨도 좋았고 수분이 닿은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약간 불그스름한 체색을 보여주고 머리와 등의 무늬도 좀 더 진했던 녀석인데 이번에는 건조할 때 찍어서 체색이 많이 옅어진 상태네요. 요즘 먹이 욕심도 점점 많아지고 사냥도 열심히 하는 중이라 열흘 전에 몸무게 쟀을 때보다 1g 정도 더 쪄서 지금은 4g이에요.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산란 (2016-01-16) 크레스티드 게코의 알 (2016-01-16) 12월 18일에 산란했던(http://kinglucanus.tistory.com/181) 크레스티드 게코 암성체가 1월 16일에 또 산란을 했네요. 크레 산란 주기가 30일 내외라더니 28일만에 산란한 거네요. 다음 달에 또 산란하길 기다려야겠어요.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몽정, 정액 - Crested Gecko's Sperm, Night Pollution 크레스티드 게코의 정액 / Crested Gecko's Sperm 크레스티드 게코 수컷이 몇 달 동안 암컷과 짝짓기를 못하더니 유목 위에서 몽정을 했나 보네요. 먹이도 안 먹는 녀석이 뭐만 지나가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 암컷을 기다리는 것이려나요.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산란 - 할리퀸 암성체, 크레스티드 게코 알 어제 사육 중인 크레스티드 게코들 사진(http://kinglucanus.tistory.com/221)을 올리면서 먹이를 안 먹는다고 했던 크레스티드 게코 암 성체가 오늘 오전 내내 산란통 안에 있더니 산란을 해놨네요. 이번 알 두 개의 무게는 각각 1.7g, 1.8g이에요. 둘 다 유정란이면 좋겠어요. 먼저 산란한 암컷의 알 중 하나는 찌그러진 상태로 죽었고, 다른 알 하나는 조금 찌그러졌던 부분이 온전히 펴지고 혈관도 여기저기 생겨나는 중이네요.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장 청소하다 찰칵 BDB&Victor's 경매 밴드에서 작년 10월 말 쯤에 데려왔던 녀석이에요. 처음 데려왔을 때부터 먹성이 좋아서 쑥쑥 자라는 중이네요. 지금 몸무게는 5~6g 정도에요. BDB&Victor 경매 밴드에서 작년 12월 중순에 데려온 Jambi라인 베이비에요. 처음에 먹이를 조금밖에 안 먹어서 걱정했는데 요즘 들어 잘 먹기 시작해서 다행이네요. 지금 몸무게는 3g 정도에요. 지금 데리고 있는 녀석들 중 가장 최근에 데려온 녀석이에요. 풀핀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녀석이네요. 지금 몸무게는 9~10g 정도에요. 작년 7월 중순 쯤 Victor톡 사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데려온 녀석이 반 년만에 이정도로 컸네요. 한동안 카메라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색감이 들쭉날쭉하는 바람에 처음 데려왔을 때 .. 더보기
크레스티드 게코 베이비 데려왔어요. - 크림 드리피 쿼드 풀피너 Jambi 라인 BDB & VICTOR 경매 밴드의 크레스티드 게코 경매에서 크림 드리피 쿼드 풀피너 베이비 한 마리를 데려왔어요. 경매 밴드 개체를 데려오기는 이번이 두번째이고, 수요일에 낙찰 받아서 오늘 데려오기 전까지 실제로 보면 어떨지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죠. 개체를 받고 보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쁜 녀석이더라고요. 아직 데려온지 몇 시간 안 되어서 발색이 가장 예쁜 상태가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발색이 예쁠 때 한 번 더 사진 찍어봐야겠네요. 위의 두 마리가 이번에 데려온 베이비의 부모 개체에요. 1년 뒤에는 부모 개체를 닮은 예쁜 모습을 보여주겠죠? 지금 사육 중인 다른 풀피너 베이비처럼 잘 먹고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갑작스러운 크레 메이팅과 근황 크레스티드 게코의 첫 메이팅을 확인한 게 10월 19일이고 그후로 메이팅을 하는 모습을 몇 번 본 후 한동안 암컷들과 수컷을 격리해놓은 상태고, 암컷들은 현재 알이 점점 커짐에 따라 배가 빵빵해져 있는 상태죠. 오늘 사육장 청소를 해준다고 사육장들을 베란다로 가져가서 청소를 하고 있을 때 암컷이 수컷 쪽으로 가길래 설마 메이팅 하지는 않겠지 싶어서 가만히 놔뒀더니 수컷이 별 관심을 안 보여서 청소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수컷이 암컷 쪽을 슬쩍 보더니 확 달려들더라고요. 하필이면 암컷 두 마리 중 탈피 직전인 녀석이어서 수컷이 물고 흔들어대니 허물이 반 이상 벗겨졌어요. 나머지 허물은 메이팅이 끝난 후 암컷이 알아서 벗었죠. 귀뚜라미를 임신한(?) 아성체에요. 요새 먹성이 매우 좋아서 항상 통통한 상태로 .. 더보기
조만간 산란할 크레스티드 게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