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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칸타이거럼프

시중의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는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다. 알집을 물고 있는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시중에서 Davus fasciatus,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코타럼)으로 유통되어왔음. 분류학상의 Davus fasciatus O. pickard-Cambridge, 1892 (코스타리카) 분류학상의 Davus pentaloris (Simon, 1888) (과테말라, 멕시코) 분류학상의 Davus pentaloris와 시중 개체 생식기 비교 얼마 전에 Davus 속 관련 최신 논문을 받아 비교를 해보니 시중에서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코타럼으로 유통되어온 타란툴라는 Davus fasciatus가 아니라 Davus pentaloris네요. *Davus pentaloris 모식표본이 완성체가 아닌데다가 산산조각이 나있어서 1897년에 Pickard-Cambridg.. 더보기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브리딩, 알집 형성 (Davus pentaloris breeding & egg sac) 산란 준비 중인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Davus pentaloris) 산란 준비가 다 되어 가는 과타럼 암컷 성체 (Davus pentaloris)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산란 (Davus pentaloris adult female laying eggs) 알집을 가지고 있는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0.1 Guatemalan tiger rump with egg sac) 1월 중순에 탈피한 이후로 몇 달 동안 먹이도 가끔 먹고 탈피할 조짐도 안 보여서 포스팅을 별로 하지 않았던 과테말란 타이거 럼프 암컷이 2달 전 쯤 수컷을 합사해뒀던 게 성공했었는지 몇 주 동안 수컷이 다가가기만 해도 공격하더니 며칠 전부터 땅을 동그랗게 파고 오늘 새벽 1시에 산란을 했네요. 지금은 알집을 동그랗게 말아서 들고 있고요. .. 더보기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학명은 Davus fasciatus가 아니다 그동안 Davus fasciatus 혹은 Cyclosternum fasciatum으로 알려졌던 시중의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코타럼) 시중의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학명이 Davus fasciatus(다부스 파스키아투스) 혹은 Cyclosternum fasciatum(키클로스테르눔 파스키아툼)이라고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 수컷 완성체 외부 생식기와 암컷의 수정낭을 비교해 본 결과 그동안 잘못된 학명을 사용해 온 거네요. 기존의 코타럼과 관련된 정보는 Davus fasciatus가 현재 코타럼의 유효명이고 Cyclosternum fasciatum이 이명 처리되었다는 것과 유사한 종으로 Metriopelma zebratum(메트리오펠르마 제브라툼)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고 첫째다리 종아리마디 돌출부 갯수.. 더보기
땅을 파는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암컷 (Davus fasciatus) 코타럼 암컷 (Davus fasciatus) 코타럼 암컷 (Davus fasciatus) 몇 달 전에 수컷과 합사했을 때 수컷 다리 하나를 앗아간 코타럼 암컷이에요.탈피 준비를 하는지 산란 준비를 하는지 땅을 파기 시작했는데,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고 봐야겠네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수컷 완성체 (Davus fasciatus mature male)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수컷 완성체 (1.0 Davus fasciatus)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탈피, 수컷 완성체 (Davus fasciatus mature male)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수컷 완성체 (Davus fasciatus mature male)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수컷이 꽤 오랜 탈기를 거쳐 완성체가 되었어요. 코타럼 수완의 몸이 마르고 정자망을 치고 나면 암컷과 붙여줘 봐야겠네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코타럼, Davus fasciatus) 귀뚜라미 사냥 얼마 전에 탈피하고 한동안 거미줄 캡슐 만든 후 안에서 가만히 있던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코타럼)가 이제 몸이 다 마르고 먹이를 먹고 싶어졌는지 입구에 다리 내놓고 가만히 있네요. 빙고! 코타럼 집에 귀뚜라미를 넣어주니까 바로 물고 들어가네요. ㅋㅋ 이제 준성체 말~성체 초기 쯤 되는 거 같으니 먹이 먹기 시작했으니 잘 먹여서 탈피 한두번 정도 더 하게 하고, 지금 있는 수컷이 수완 되고 나면 메이팅 시켜봐야겠네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암컷 탈피 - 2015/09/10 (Davus fasciatus) 탈피 준비 시기에 들어간 상태로 7월에 데려와서 9월까지 두 달 동안 물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안 먹고 지내던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암컷이 어제 오후 7시 쯤 탈피를 하기 위해 누웠네요. 이 녀석은 탈피할 장소를 정한 후 캡슐 모양으로 꼼꼼히 거미줄을 치더니 오후 10시 쯤 무사히 탈피를 마쳤어요. *캡슐 모양으로 쳤던 거미줄 윗부분은 제가 걷어냈어요. 탈피하고 남은 허물을 확인해보니 쭉 편 길이가 7cm 조금 넘네요. 이번 탈피로 몸길이가 8~8.5cm 정도 됐을 거 같은데, 성체 크기가 8~10cm 정도인 것 같으니 이제 성체 진입한 걸까요? 아성체 수컷이 수컷 완성체 될 때 쯤이면 이 녀석도 한두번은 더 벗었을테니 적당할 거 같아요.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암컷 복부 코스타리칸 타이거 럼프 암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