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말라얀

히말라얀 뷰티 암컷 피딩 (0.1 Haplocosmia himalayana) 히말라얀 뷰티 암컷 피딩 (0.1 Haplocosmia himalayana) 사육장 벽의 거미줄 때문에 내부가 안 보여서 탈피를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길래 먹이를 줬더니 잘 먹네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히말라얀 뷰티 수컷 (1.0 Haplocosmia himalayana) 히말라얀 뷰티 수컷 (1.0 Haplocosmia himalayana) 이제 슬슬 발색이 나오기 시작한 히말라얀 뷰티 수컷이에요. 히말라얀 뷰티의 크기가 작다보니 탈껍에서 수정낭을 못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 현미경으로 봤을 때 이 녀석보다 한 탈피 정도 덜한 암컷의 탈껍에서도 수정낭이 잘 보였던 걸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이 적으니 암수 한 쌍인 것 같네요. *국내에서 히말라야나 바분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어 왔지만, H. himalayana의 서식지가 아프리카가 아니기 때문에 학명을 그대로 읽어서 하플로코스미아 히말라야나라고 기재를 하거나 해외 관용명인 히말라얀 뷰티 정도로 표기하는 게 맞아요. 절지동물 사육 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히말라얀 뷰티 탈피 (Haplocosmia himalayana) 탈피를 마친 히말라얀 뷰티(히말라야나 바분, Haplocosmia himalayana) 현재 국내에서는 히말라야나 바분이라는 이름으로 풀린 Haplocosmia himalayana에요. 사실 아프리카 타란툴라가 아니라서 바분이라고 불리면 안 되고 해외에서는 히말라얀 뷰티, 히말라얀 어스 타이거 정도로 불리는데 Cyriopagopus, Omothymus 속 등이 주로 어스 타이거라고 불리니 히말라얀 어스 타이거보다는 히말라얀 뷰티라고 부르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어서 히말라얀 뷰티 고유의 다리 밴드 무늬를 보고 싶은데 탈피를 많이해도 크기 변화가 적어서 그런지 발색 변화도 아직까지는 없네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