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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벌레

잘 자라고 있는 공벌레들 어린 공벌레들 공벌레 키우기를 시작한지 5개월 남짓 지나는 동안공벌레들이 꾸준히 번식을 해서사육장 안에 어린 공벌레들이 많이 생겼네요. 이제 몇 번만 더 탈피하면 성체가 될 녀석들도 보이고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녀석들도 보여요.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탈피 중인 공벌레 탈피 중인 공벌레 절지동물 사육정보 공유 카페 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공벌레 피딩, 번식 귀뚜라미를 먹는 공벌레와 귀뚜라미 다리 밑에 보이는 공벌레 새끼 귀뚜라미를 먹는 공벌레들 아직은 타란 사육장에 투입해보지 않았지만,나중에 투입해보기 위해 공벌레와 쥐며느리를 채집해서채집통에 넣고 사육해보는 중이에요. 종종 짝짓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얼마 전부터 하얗고 작은 공벌레 새끼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네요. 역동적으로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그래도 먹이로 넣어준 채소나 과일껍질, 귀뚜라미를 먹고조용조용 잘 크는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진 거 같아요. 절지동물 사육 정보 공유 카페http://cafe.naver.com/arthrozoo 더보기
공벌레, 쥐며느리, 톡토기 키우기, 사육장 세팅 공벌레, 쥐며느리, 톡토기 키우기 - 사육장 전체 모습 깃털이끼 위의 쥐며느리와 공벌레들 돌멩이 옆의 공벌레와 쥐며느리들 오늘 아파트 앞 화단에서 버려진 식물을 툭 차보니 밑에 공벌레와 쥐며느리들이 모여있어서 나중에 지난 번에 만든 타란 비바리움에 넣어볼까 해서 좀 데려왔네요. 대충 세어보니 쥐며느리 4~5마리, 공벌레 15~20마리 정도인 거 같아요. 쥐며느리와 공벌레 구분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 알려드리자면 납작하게 생긴 녀석들이 쥐며느리이고, 볼록하게 생긴 녀석들이 공벌레에요. 지난 번에 타란 비바리움 세팅을 하고 남은 깃털이끼랑 상자에 넣어뒀던 돌멩이와 타란 물그릇을 이용해 세팅을 해봤네요. 돌멩이에 물그릇을 걸쳐서 그 밑에도 틈을 만들어 뒀고 이끼 밑에도 숨을 수 있을테니 쥐며느리와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