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토기를 이용한 응애 예방, 제거 / 톡토기와 응애 구별 / 톡토기 파는 곳
타란, 지네, 파충류, 개미, 전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여러 동물을 사육하다보면 바닥재, 먹이 등에 의해 응애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꽤 많죠. 물론 응애가 자연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응애를 한 번도 못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개 개체를 들이면서 응애가 몸에 붙어오거나 귀뚜라미, 밀웜 등의 먹이동물, 바닥재 등에 의해 외부 유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응애가 없었더라도 어느 순간 사육장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응애를 볼 수 있게 돼요. ◆ 응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닥재를 사용하기 전 3~5일 정도 냉동을 한 후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을 하고, 먹이로 사용하는 밀웜과 귀뚜라미 등도 응애가 생기지 않았는지 잘 확인한 후 급여를 하는 것이 좋아요. 바닥재와 먹이 둘 다 특정 판매처,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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