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튤라 키우기 -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Pamphobeteus sp. "Cascada"

종류 :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Pamphobeteus sp. "Cascada")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수컷 완성체 사진◎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암컷 성체 사진 - (1)◎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암컷 성체 사진 - (2)◎

 

 

 

◎탈피한지 4개월 지난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암컷 성체 사진◎

  

 

 

 

◎팜포베테우스 카스카다 메이팅 사진◎

 

 

 

◎팜포베테우스카스카다 유체 사진◎

 

 

 

산지 : 에콰도르 피친차 (Pichincha Ecuador)

 

서식지 : 열대우림

 

온도 / 습도 : (낮) 섭씨 25-28도 (밤) 섭씨 21-25도 

/ 70~80% (7개월 간은 80~90%)

 

성격 :  예민하고 신경질적

 

생활 방식 : 배회성

 

경간 : 약 18~20cm

 

 

 

에콰도르 북서부의 피친차주에서

채집된 팜포베테우스(Pamphobeteus)에요.

관용명으로 쓰이고 있는 Cascada의 의미가 폭포인 것으로 보아

피친차주에 있는 어느 폭포 인근 우림지대에서 채집된 게 아닐까 싶어요.

 

암컷 수명은 15~20년까지이고, 수컷 수명은 3~4년 정도에요.

 

수컷이 완성체가 되기 전까지는

암컷과 수컷 둘 다 체색은 비슷하며,

대체로 수컷의 펜촉이 암컷의 펜촉보다 

선명하고 색이 밝은 편이긴 하나

개체 차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펜촉만 가지고 암수구분을 할 경우 틀리기 쉬워요.

 

사육 온도는 (낮) 섭씨 25~28도 (밤) 21~25도 정도에요.

낮밤의 온도 차이를 두기 어려울 경우

25도 내외로 맞춰두면 돼요.

 온도에 별로 예민하지 않다니

20도 이하의 저온이나 30도 이상의 고온만 아니라면

성장속도나 건강에 큰 문제 없이 사육할 수 있어요.

 

성장 속도는 빠른 편이에요.

 

성격은 개체 차가 있긴 하지만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편이에요.

 

생활 방식은 배회성이고,

설치류가 사용하던 굴이나 강 주변의 나무 뿌리 밑에 자리를 잡아요.

 

바닥재는 성체의 경우 20cm 같은 식으로 경간과 같은 두께로 깔아주면 돼요.

*사육장 형태나 사육 방식에 따라 달라지겠죠.

 

브리딩 시에는 섭씨 20~25도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고 하고,

브리딩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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